참된 평화와 행복을 찾는 길

느린 길과 빠른 길의 차이

sunset-1913108_1920.jpg img by pixabay


참된 평화란 평화롭다는 느낌을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평화에 장애가 되는 내적 장애물들을 치워내면 저절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참된 행복이란 행복하다는 느낌을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행복에 장애가 되는 내적 장애물들을 치워내면 저절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평화롭기 위한 조건을 위해 내달리고

행복하기 위한 조건을 위해 내달리기에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평화와 행복을 찾지 못하는 것이죠.


먼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세요.

평화와 행복을 원한다면 더 이상은 덧붙이지 말고

내적 장애물들을 치워내세요.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치워야 할 그것들은 탐진치입니다.

욕심, 짜증, 화, 자만, 자존심 같은 것들이죠.


많은 경우에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만 내버려두어도

그것들은 최소한으로 가라앉게 됩니다.

흙탕물이 담긴 항아리를 흔들지 않고 내버려두면

흙과 같은 것들이 가라앉아 맑아지듯이.


다만 그러자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본연의 자신으로 되돌리기 위한 '바른 명상' 같은 수행이 필요하지요.


* 세상에는 바르지 않은, 즉 욕심, 평화, 행복을 덧붙이기 위한 명상 같은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굳이 '바른 명상' 이라고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부자연스럽고 답답한 두꺼운 외투를 벗어버리고

본연의 자신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혼탁한 마음의 항아리를 더 이상은 흔들어대기를 멈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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