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잠시 놓아두면 지나가는 것을
우리는 그토록 부여잡고 집착하며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탐욕하고 화내는
어리석음을 보이며 괴로워했지요.
평안으로 가는 길 알았으니
이제부터라도 일어나는 마음들 잠시 지켜보고 내려놓으며
탐진치 비우고 버리며
한 걸음 한 걸음 청정한 마음의 길 나아가야겠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비움과 치유의 근원 에너지> 출간작가
20년째, 책 4권을 낸 작가입니다. 깊이 있는 명상과 삶의 통찰을 글로 풀어냅니다. 진정한 평화와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