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낀 _
창문밖에는
엄마의 손을 놓쳐
시간을 잃은 아이가 주저 앉아 ↓ 있었다.
아이는
혼자가
무서워
그랬는지
엄마를 울먹울먹
끊임없이 외쳐되고 있었다.
마치. 그 시간이라는 공간에 [ { < ( ) >}]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
를 가득채워서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고 싶었던 거 같았다.
애야.
그거.
내가.
해봤는데.
소용없었어.
두려움에 울지말고
차라리 두려움을 있는 힘껏 깨물어.
그게 더 견디기 쉬울꺼야. (그럼 두려움이 같이 울어줄꺼야.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
.
.
.
.
.
라고
가서
안아주고
토탁이며
말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
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
시간은
그
아이
혼자만의
것이었다.
서서히
아이의 눈에는
슬픔이 펑펑 내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이의 눈속에는
평생 엄마가 그렁그렁 맺혀 있었다.
보고싶어요.
엄마.
들리면
회신해주세요.
오버(Over) : 내 송신 종료, 당신의 답변을 기다림.
엄마.
요즘 마술을 배우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엄마를 나타나게 하는 마술까지 배울꺼에요.
보고싶어요.
엄마.
사랑해요.
.
.
.
.
.
.
.
.
.
아웃 (Out) : 교신 완전히 종료 (답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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