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는 말했다.
내 곁에 오지 마.
날카로운 가시가 널 아프게 만들 거야.
바람이 말했다.
나는 너의 꽃송이를 사랑하지만
가시에 찔릴 때도 너를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그리하여
두 사람은 함께 했다.
하지만
곧
장미는 시들었다.
그리하여
바람은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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