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퀄라이저2.® /
영화 아저씨에는 숨겨진 에피소드가 있다.
캐스팅 과정에서 감독은
제목 그대로 나이가 있는 배우를 찾고 있었다.
근데 아저씨 시나리오를 우연하게도 원빈이 보게 되었고
원빈이 감독하게 연락하여 그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원빈을 캐스팅할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그저 그 잘생긴 외모를 감상하기 위해 미팅을 허락했다.
그리고 원빈의 한마디로
원빈을 캐스팅하고 시나리오를 전격 수정했다.
그렇게 아저씨가 개봉하고나서
아저씨의 의미는 나이가 들어버린 사람이 아닌 잘생긴 구원자가 되었다.
원빈 : 제가 생각했을때 이 영화는
그 사람이 아이를 구원해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아이를 통해서 그 사람이 구원받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맥콜이 마일즈에게 하는 모든 말들은
그 시절 자신에게 하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를 (빼)닮은]
타인을 위하는 마음에는
자신을 위하는 마음이 내포되어 있다
*불이 不二 : 너와 나는 둘이 아니다
이것이 모든 관계를 대하는 가장 첫번재 태도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