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느라 바빴던가? 죽느라 바빴던가?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습관이다.

by IMSpir e Diti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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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부실 < 華而不實 > : 꽃은 화려하지만 열매를 맺지 못한다.




https// : 현대 일상의 Climax는 둘 중 하나다. com


" 이것저것 따지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

여행 전문가가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충고는 그러했다.

“첫 번째로 일단 무작정 티켓을 끓어라.” 오늘 저지르고 나면 내일의 내가 알아서 수습할 것입니다.


햇살 뜨거운 여름날 ... 개구리 3마리가 나뭇잎에 올라탄채 강물에 떠나려 가고 있다. 그중 한마리가 벌떡 일어나 결심했다는 듯 단호하게 외쳤다. "너무 더워. 난 물속으로 뛰어들 테야 !" 자! 이제 나뭇잎에는 몇마리의 개구리가 남았을까? 2마리


대부분의 대답은 그럴것이다. 하지만 틀렸다 정답은 "알수없다"이다.

어째서 그럴까? 개구리가 "결심"만 했을뿐 정말 물속으로 뛰어들었는지 또는 머리를 긁적이며 자리에 다시 앉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 우리도 늘 그렇다 어쩌면 우리는 뛰어들겠노라 큰소리만 치는

개구리에 불과할지 모른다 「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엘렌 싱어 」


현실에 저당 잡혔다는 이유로 핑계라는 돌을 하나를 + 더 해진다. 그렇게 올려진 벽돌은 난공불락의 안시성처럼 거대해져 버렸다. 뇌는 본능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것을 거부하기 마련이다. 뇌에게 가장 첫 번째 보내는 신호는 안정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우물 안 개구리다. 그래서 개구리 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개구리는 물을 아주 천천히 데우면 끓는 물에서 뛰쳐나오지 않고 결국 서서히 죽게 된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고통이 늘어 갈수록 불안이 익숙해진다.


빌어먹을...

점점 더 그 속에서만

안정감과 안락함 을 느끼기 시작한다.


결국

그곳이 집이 되었다.




문턱은 넘어서면 어지러워. 내게 편한 나의 경계선이어서. 세상, 세월, 사람 날 꺾어 신어서. 잊고 있어.

문 앞에 수북이 쌓인 신문과 고지서처럼 나와 상관없는 세상의 생각, 요구들 내 앞에 늘어놓지 마.

걸음 느린 난 뒤떨어져 숨 막히고 내 맘을 못 쥐어. 세상을 놓쳐. 몇 걸음 위 행복인데 스스로 한 단씩 계단을 높여. Let me breathe. 머물래 난, 제자리에. 잠시 행복 속으로 외출해도 반듯이 귀가할 마음인 걸 이젠 알기에. This is my home. Leave me alone. 여기만은 들어오지 마. 「 집. 타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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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거짓말을 해봐. "난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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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습관이다. “의지가 사람을 변화시킨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인간은 습관 덩어리다.”라는 말이 인간에게 더 어울린다는 것은 분명하다.


존 드라이든은 말했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그리하여, 현대 일상의 Climax는 둘 중 하나다.



"사느라 바빴던가. 죽느라 바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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