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야생으로 떠냐야 하는 이유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어요.
인간 정신의 근본은 새로운 경험에서 나온다는 뜻이에요.
「 인투 더 와일드 」
https// : "정착하려 했는데, 여행을 선물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com
지금 당장 야생으로 (본능적으로 이끌리는 새로운 경험) 떠나야 한다.
그곳에서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행복한지?!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우 임수정은 말했다. 자기 원하는 뭔가가 있으면 그거는 짧게라도 스스로에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그것을 원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이걸 좋아하고 저걸 싫어하는구나. 이것을 할 때 행복하고 저것을 하면 불행하네.
이 사람과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데 저 사람과 있으면 외로움 느끼는구나.
모두 경험을 통해서만 이유를 확인할 있다는 뜻이다.
즉. 새로운 경험이
"나"라는 사람의 기호와 성향을 알려주고
그것이 내가 선택하는 모든 것에 기준점이 된다.
인간은 선택의 시기에 가장 뚜렷하게 자신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모두가 통일된 선택을 할 때 자신만의 선택을 하는 사람을 보면 기준점이 뚜렷한 사람이구나.라고 이해하듯이 말이다. 그래서 나를 온전히 흔드는 것, 사소한 감정이지만 나를 잠깐이라도 움직이는 것들을 모두 경험해 봐야 한다.
학교를 졸업하는 선배는 신입생들에게 말한다.
내가 말해줄 것은 하나뿐이야. 소크라 테스의 제자가 돼라.
매일 새로운 경험을 통해 너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 명확히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대학생활에 술. 클럽. 연애에 미쳐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지만 편식하는 경험으로 배를 불리지 마.
대학 생활은 가장 많은 경험의 선택지가 있고 정당하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야.
그래서 나는 대학생[청춘이 젊음이]이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은 평범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
매일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는 것.
타 지역에서 온 친구들을 사귀어 보는 것.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
본능적으로 이끌리는 경험들을 갈망하고 무모하게 뛰어드는 것.
팔레트로 비유하자면
내가 어떤 색깔을 사용할 때 가장 나답게 느껴지고 가장 빛날 수 있는지 아는 경험을 하는 것.
그렇게 한다면 대학 생활이 끝날 때,
너희들의 손에 쥐어지는 건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빛나는 졸업장이 아닐지라도
북극성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이 새겨진 나침반을 쥘 수 있게 될 테니까.
마지막으로,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 무엇을 이루기 위한 달성의 삶이 아니라
온전히 자신으로 존재하는 과정에 있다고 믿기를 바란다.
기억해. 만약 인생에서 원하는 게 있으면 바로 꽉 잡아.
네가 노력해야 할 건 말이지 눈을 똑바로 뜨고 있는 거야.
본질적인 문제는 시간이야.
자, 네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바로 제일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지.
그리고 그럴 시간도 많지 않아. 네가 하고자 하는 건 네 본질적인 문제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걸 명심해.
「 인투 더 와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