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 of 68
스포티파이나 멜론 등 터치만 해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플랫폼들이 다양합니다. 어릴 적엔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카세트 플레이어 플레이와 스탑 버튼을 번갈아 눌렀어야 했는데 말이죠. 뉴트로에 힘입어 새로 나온 카세트 플레이어의 제작이 반갑기만 합니다. 그간 서랍 속에 누워만 있던 테이프들을 깨울 생각에 두근두근.
그나저나 신형 카세트 플레이어는 블루투스 스피커도 되네요.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 H.O.T. 행복
' 약속된 시간이 왔어요
그대 앞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