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일을 해도 글을 쓰면 나는 작가고,
고단한 하루 끝에 그림 한 장을 그려내면 화가다.
아무도 몰라줘도 된다.
세상이 인정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나만 내가 누군지 잊지 않으면 된다.
나만 나를 놓지 않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