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리멤버미 Apr 02. 2018

필사 75일차

멀리서 빈다 - 나태주

2018.04.02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필사 74일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