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는 선택이 가능할까?

by 김챗지

치킨이냐, 피자냐

작은 갈림길에도 심장은 덜컥인다.


최선을 고르려는 순간,

이미 후회는 예약되어 있는지도.


차선은 늘 뒤늦게 반짝여 보이고

최선은 언제나 조금 부족해 보인다.


어쩌면 후회 없는 선택은 없다.

다만 후회를 끌어안고

“그래도 나쁘지 않네” 하고 웃을 뿐.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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