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금도끼, 은도끼 같은 소리
말하기 보다 듣는 쪽이 편했습니다. 내 생각과 목소리를 말로 표현한다는 게 익숙하지 않았고 두려웠습니다. 방금 내린 커피 한잔을 옆에 놓고 이제부터 글로 구구절절, 수다를 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