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시작을 앞둔 선생님을 위해 인디가 준비한 선물

<선생님을 위한 하루 한 장 필사집> 펀딩 오픈 (2/23~3/15)

by 인디스쿨

안녕하세요 선생님! 인디스쿨입니다 :-)


어느덧 새 학기를 단 일주일 앞두고 있네요. 선생님의 책상 위, 아이들의 이름표와 교육과정 수립안, 그리고 설렘과 긴장이 뒤섞인 마음들이 어지러이 놓여 있지는 않으신지요~?


해마다 돌아오는 3월은 선생님들에게 늘 팽팽하게 당겨진 활시위 같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에게 건넬 첫인사를 준비하고, 교실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느라 정작 선생님의 마음을 돌볼 틈은 부족하기 마련이지요.

수많은 선생님이 교실에서 길어 올린 진솔한 에피소드와 단단한 통찰을 담은 단 한 권의 필사집..png

>>> 필사집 펀딩 페이지 바로가기

■ 우리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인디스쿨의 대표 글쓰기 프로젝트 '쓰는교사'와 '어린이 관찰일지'에는 수많은 선생님들께서 현장에서 써내려간 진솔한 에피소드와 고백, 통찰 등이 모였습니다.


교실 창가에서 아이들과 나누었던 찰나의 눈맞춤, 퇴근길 텅 빈 교실을 바라보며 삼켰던 고민들, 그리고 교사로서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었던 작지만 귀한 통찰들까지. 그 생생하고도 소중한 기록들을 정성껏 골라 한 권의 [필사집]으로 엮었습니다.


■ 토닥이고 쓰다듬는, 손끝의 위로

이 필사집은 단순히 글을 옮겨 적는 책이 아닙니다. 어쩌면 나보다 먼저 같은 길을 걸어간 동료 선생님이 보내는 다정한 응원가이자 토닥이는 손길일지도 모릅니다.


폭풍 같은 3월의 업무가 끝난 저녁, 혹은 소란스러운 교실의 소음이 잦아든 방과 후, 동료의 문장을 손끝으로 따라 적으며 선생님의 마음을 가만히 토닥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짧은 기록의 시간이 선생님의 교실을 버티게 하는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 오직 펀딩으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배송

본 필사집은 일반 서점 판매가 아닌, 선생님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제작되는 펀딩 형태로 진행됩니다. 3월의 분주함이 어느 정도 지나고, 비로소 나를 돌아볼 여유가 생길 즈음인 3월 말에 선생님의 곁으로 찾아갑니다.


[펀딩 안내]

• 펀딩 기간: 2월 23일 ~ 3월 15일까지 (20일간)

• 구매 방법: >>> 필사집 펀딩 페이지 바로가기

• 결제 안내: 펀딩 종료 후 목표 달성 시에만 결제되는 예약 시스템

• 배송 일정: 3월 말 순차 배송 예정


선생님의 3월이 외롭지 않기를, 그리고 우리들의 문장이 선생님의 교실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곁에서 함께 걷는 동료 선생님들께도 이 다정한 소식을 나누어 주세요.


선생님의 새학기를 인디스쿨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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