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카툰>에 올려주신 '종이와나' 선생님의 만화를 공유합니다.
* 이 글은 인디스쿨 닉네임 '종이와나' 선생님께서 인디 게시판 <인디 카툰>에 '이래 봬도 일학년'이라는 제목으로 올려주시는 웹툰 중 한 편을 선생님의 허락을 받아 브런치에 그대로 옮긴 것임을 밝힙니다. 2018년 5월 13일에 올려주신 63화 '새싹의 꿈'을 인디레터 1호에서 소개하면서, 이메일과 연동하여 편안히 읽으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브런치에 옮겨 보았습니다. 재미있고 또 감동도 있는 웹툰을 꾸준히 올려주시는, 그리고 공유를 흔쾌히 수락해주신 종이와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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