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쿨 신규 운영진 교육 프로그램
지금 인디스쿨에서는 인디스쿨 신규 운영진들이 주도적으로 일을 기획하고 실행해보고,
멤버십을 함양하는 인디스쿨 신규 운영진 교육 프로그램 [함께 자라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자라기 친구들은 모든 것이 혼돈인 코로나 시대에 특히 '교사'에게 부여된 과도한 책임과 피로감에 주목하였습니다. 지금 당장 코로나로 혼돈에 빠진 교실을 구할 수는 없겠지만 이 시기에 랜선 동료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동료들과 조금 더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작은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함께 자라기 친구의 새싹 같은 프로젝트는 다음 주, 인디스쿨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디스쿨에서 함께 자라기 프로젝트를 보신다면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려요.
<새싹처럼 자라나는 신규 운영진>
우리는 지금 쑥쑥 함께 자라나는 중!
special thanks to
함께 자라기 프로그램 명칭은 김창준 님의 저서 함께 자라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