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인디스쿨 Jul 10. 2020

인디스쿨과 함께 자라기

인디스쿨 신규 운영진 교육 프로그램 

지금 인디스쿨에서는 인디스쿨 신규 운영진들이 주도적으로 일을 기획하고 실행해보고, 

멤버십을 함양하는 인디스쿨 신규 운영진 교육 프로그램 [함께 자라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자라기 친구들은 모든 것이 혼돈인 코로나 시대에 특히 '교사'에게 부여된 과도한 책임과 피로감에 주목하였습니다. 지금 당장 코로나로 혼돈에 빠진 교실을 구할 수는 없겠지만 이 시기에 랜선 동료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동료들과 조금 더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작은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함께 자라기 친구의 새싹 같은 프로젝트는 다음 주, 인디스쿨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디스쿨에서 함께 자라기 프로젝트를 보신다면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려요.



                                                          <새싹처럼 자라나는 신규 운영진>



우리는 지금 쑥쑥 함께 자라나는 중!




special thanks to

함께 자라기 프로그램 명칭은 김창준 님의 저서 함께 자라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