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이즈 본

나를 이르켜 세우는 자존감

by 이슬맞는라이터

남자 주인공 잭슨은 록가수이다. 남자는 어느날 우연히 클럽에 가서 술을 마시게 된다. 그리고 이 클럽에서 어느 여자(샐리)가 노래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 모습에 반하게 된다. 그리고 그 여자와 데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여자(샐리)는 자신은 가수 지망생 이었지만 외모적인 이유로 가수가 되지 못한 상처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잭슨(남자 주인공)는 샐리(여자 주인공)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태어나자 마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였던 아픈 과거를 이야기하게 된다. 샐리는 그런 잭슨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 그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가사로 잭슨한테 노래로 들려 준다.


잭슨은 샐리와 헤어지면서 공연에 여자가 오기를 요청하지만 샐리는 어제 잭슨과 깊은 얘기를 나누었지만 잭슨이 취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샐리는 우여곡절 끝에 잭슨의 공연에 오게 되고 잭슨은 자신의 공연에 어제 샐리가 자신한테 들려 주었던 노래를 공연에 샐리가 부를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샐리는 잭슨의 공연에 같이 참여하게 되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고 나중에는 기획사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된다.


샐리는 이 기획사로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게 되면서 가수로서 급성장을 하게 된다. 샐리가 잭슨과 공연을 계속 하지 않고 기획사로 가게 되면서 서로 조금 관계가 어색해 지기도 했지만 둘은 서로 사랑했기에 결혼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잭슨은 조금씩 가수로서의 인지도가 서서히 낮아 지게 되고 정신적인 어려움들을 알코올등으로 의존하게 되면서 조금씩 정신적으로 균형을 잃어가게 된다.


잭슨은 점차 자신이 샐리한테 해줄수 있는게 없는것과 어린 시절의 상처들과 같이 맞물리면서 정신적으로 위기를 맞게 된다. 그리고 자신 때문에 아내가 시상식에서 망신을 당하게 되고 해외 투어도 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는것을 깨닫고 많이 힘들어 한다. 그리고 샐리의 기획사 대표는 잭슨한테 앞으로 잭슨은 알코올에 계속 의존하게 될 것이고 미래가 없을 것이란 식의 얘기를 듣게 되는데 잭슨은 순간적인 절망감에 더욱 빠지게 되면서 자살을 하게 된다.


아내 샐리는 크게 절망을 한다. 그리고 남편 잭슨이 다시 가수로서 일어서기 위해서 직접 만든 노래를 잭슨을 추모하는 곳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영화는 남편 잭슨이 가사를 쓴 노래를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아내 샐리 자신한테 그 노래를 불러 주었던 장면을 보여 주면서 마치게 된다.


이 영화는 두 남녀가 같이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모습, 그리고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 그리고 현실에서 부딪히게 되는 모습을 현실성 있게 보여준다.

이 영화를 보면서 안타까운 장면은 마지막에 남자 주인공 잭슨이 자살을 하게 되는 모습이었는데 잭슨은 왜 자살을 결심했는지 생각해 보았다. 남자 주인공 잭슨의 자살의 마음은 앞으로 나는 이렇게 밖에 될수 없다는 절망감으로 시작이 되었을 것이다.


사실 우리가 걱정하는 것들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를 망가트리는 것은 너무 많은 걱정으로 시작해서 그 걱정이 절망감을 낳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계획한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지만 반대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행운과 기회도 기다리고 있다. 남자주인공 잭슨이 생각했던 절망감의 생각은 부정적으로만 꼬리를 물고 가면서 해서는 안될 선택을 하게 되었을 것인데 그 불씨는 안타깝게도 기획사 대표가 잭슨한테 너는 이렇게 밖에 할수 거란 말로서 그 불씨가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의 자존감은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 말, 표정, 그리고 여러형태의 피드백을 통해서 갖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의 자존감은 내가 현재 갖고 있는 것 그리고 당장 눈에 보이는 것으로 정의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돈이 현재 많고 내가 많이 이루고 있다는 것으로는 자존감을 계속 채울수 없다. 그 자존감은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려움과 힘든 일이 있고 실패해도 그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 나는 당당할수 있다는 것에서 이룰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비교와 편견 그리고 여러 세상적 피드백에서 자유로워질 때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세상적 기준의 잣대로 살다보면 나의 위치가 항상 좋을 때만 있을수 없기 때문에 그만큼 나의 자존감도 흔들리기 때문이다.


각자 가지고 있는 상처의 그림자와 그 상처로 인한 공허함은 자존감을 망가트릴수도 있기 때문에 세상이 나를 인정하지 않아도 나의 자존감이 살아 있을 때 그런 모습속에서 세상도 나를 향해서 나를 인정하게 될 것이고 다시 보게 될 것이다.


아침에 보았던 방송이 생각이 난다. 어떤 사람이 1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의학적 판결을 받았지만 가족의 사랑으로 7년넘게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연이었다.

우리를 다시 일으켜주는 것은 세상의 얘기가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희망적인 내면의 메세지라는 것 그리고 사랑을 통해서 현실 가운데에서도 기적이 일어날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부정적이고 절망감에 빠지게 할수 있는 자존감의 위기속에서도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울수 있는 것은 그 내면의 희망적 메세지, 그리고 사랑 그리고 내 스스로 나를 인정하는 자존감 안에서 극복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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