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브랜드는 유행을 쫓지 않고 파타고니아 옷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옷을 만든다. 그리고 옷을 사지 말라고 하고 환경을 생각하고 재활용 하는 재료로 옷을 만든다. 그래서 파타고니아는 착한 기업이란 이미지가 있다. 그리고 당장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회사의 목표 자체가 큰 수익을 유지하는 것 자체에 있지 않고 더 큰 이상향을 향해서 회사를 운영한다.
그런 파타고니아 만의 철학은 사람들한테 퍼지게 되었고 파타고니아의 브랜드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옷을 사지 말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파타고니아 옷을 사는 것에 자부심까지 가진다.
사람들은 단순하게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옷을 통해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하고 그 의미를 찾아 가려고 한다. 그리고 그 옷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알게 되면 그 옷은 단순한 옷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연결하고자 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패션쇼나 디자이너들이 패션 유행을 선도했다고 하면 이제는 디자이너들도 각 개인들의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오히려 영감을 얻고 이제는 큰 패션 흐름 보다는 각 개인들 만의 멋과 철학을 옷을 통해 표핸해 가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도 세상이 정해진 답이 아니라 각자 자신들만의 멋과 자신들만의 색깔로 이세상을 살아가는 만족을 느끼게 되고 그런 모습이 자연스럽게 세상도 인정해 가는 세상이 되어 갔으면 좋겠다.
파타고니아 회사만의 색깔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사람들한테 인정 받는 브랜드가 된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