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졌으니 그만 들어가야겠어.
이제 그만 들어가서 쉬어야겠어.
그렇게 집에 가는 언덕을 오르다 보니
해는 아직 지지 않았네.
...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
방안에서 TV 채널만 돌리며 재미없다 하는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핑계를 대가며 살아갈까.
하고 싶은 일을 안 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을 안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안 하기 위해서
하면 되는 일을 안 하기 위해서
..
아직 해는 지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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