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by 글쓰는 촬영감독

그렇다.


그닥

외로운 것도 아니고 심심한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딱히

안 외롭다거나 안 심심하지도 않다.


정확히 말하면

너의 손과

너의 목소리와

너의 귀와

너의 미소와

너의 속삭임과

너의 호흡과

너의 땀과

너의 체온이 필요한 거다.


다시 한번 정확히 말하자면

좋을 거 같다. 네가 나와 같이 해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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