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는 악마와 다름 없죠

회사로 출근하지 말고 제발 병원으로 가세요

by 회사선배 INJI


지금 옆에서 누군가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는 사람이 슬프게도 저의 상사가 맞습니다.

이런 상사에게 잘못 걸리면 왠지 죽을 것만 같고 그냥 미친놈 같고 이거야 말로 진짜 폭력이자 갑질이죠.

그렇다고 맞서 싸울 수도 없고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고 정말 힘들어 죽겠습니다.

그리고 원래 큰 소리 치는 사람치고 무서운 사람이 없고 겁이 많은 개는 크게 짖는다고 하지만,

이렇게 미친듯이 짖으면 사랑하는 주인도 등을 돌릴 것만 같구요.

어쩌면 부하직원 모두가 이미 등을 돌렸을지도 모르죠.

가끔은 저렇게 화를 내다가 혈압으로 쓰러질까 봐 두렵기도 하구요.

반대로 깨지고 있는 부하직원은 이미 죽어 있죠.

이게 직장생활이라면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는 악마와 다름 없구요.

그래서 지금 제가 있는 이 곳은 지옥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회사에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진 상사는 그렇게 많지는 않죠.

저는 회사라는 시스템이 이런 사람들을 확실히 걸러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수가 없어서 이런 상사와 근무하게 되면 직장생활의 지옥이 펼쳐지죠.

이런 사람이 옆 부서 상사여도 너무 시끄럽고 부하직원들이 불쌍하구요.

자기 감정 상태에 따라 분노가 터져 나오고 폭언과 갑질이 시작되죠.

한편으로 제가 그 팀에 있지 않은 것만으로도 우리 상사에게 너무 감사하구요.

이런 상사들은 사람이 많은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나 작은 오너 기업에 더 많을 것 같구요.

대기업의 경우 보는 사람도 많고 상사들도 많으니까 부하직원들에게 함부로 하지 못하죠.

그럼에도 분노 조절이 안되고 직원들에게 함부로 하는 상사들이 있는 하구요.



그리고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들의 욱하는 성격도 습관이 되면 병이죠.

솔직히 저는 분노 조절 장애 상사들을 말기 암환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죽기 전까지 부하직원들에게 계속 고통을 주니까요.

그래서 이런 상사들은 치료가 필요한 게 아니라 집으로 보내야만 하죠.

원래 대형 병원에서도 말기 암환자들은 집으로 보내잖아요.

주변에 회복 가능성 있는 환자들에게 악영향을 주니까요.

마찬가지로 상사의 상태가 심해지면 인사팀이나 윤리팀에 신고할 게 아니라 경찰서에 신고해야 하구요.

어쨌든 이들은 최대한 빨리 회사에서 쫒아내는게 많은 직원들을 위하는 길이죠.

불행하게도 회사는 잘 모르는지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구요.

그러니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들은 회사로 출근하지 말고 제발 병원으로 가세요.



그러고 만약 여러분들이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진 상사와 함께 근무하고 있다면,

상사를 고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직장 운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상사의 타켓이 되지 않도록 업무와 기본에 집중하시구요.

어차피 시간은 지나가고 상사와는 언젠가 헤어질테니까요.


그래도 이런 쓰레기 상사를 도저히 못 참겠으면,

상사와 같이 죽겠다는 논개 마인드나 팔을 내주고 뼈를 취하겠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원래 상사는 절대 갑이자 골리앗과 같은 존재기 때문에,

상사와 싸워서 죽지 않는 부하직원이 없고 상사가 다치면 부하직원은 거의 회사를 그만두게 되구요.

그러니 그냥 이런 상사가 존재하는 회사에 다닐 수 밖에 없는,

능력이 부족해서 이직을 못하고 참을 수 밖에 없는 자기 자신을 탓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갑자기 저도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진 상사와 선배들이 기억납니다.

너무 짜증이 나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인자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https://youtu.be/ki7dg4CPx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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