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가 생기는 3가지 이유

회사는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를 왜 그냥 방치할까요?

by 회사선배 INJI


도대체 회사는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들을 왜 그냥 내버려 두는 걸까요?

정말 몰라서 일까요?

아니면 그냥 무책임하게 방치하는 걸까요?

혹시 이 정도 수준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마 지금도 상사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꽤 많을 겁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주저하고 있죠.

이직의 기회도 적고 가진 돈도 없고 가족까지 있으면 퇴사를 더 주저하게 되구요.

그럼에도 분노 조절 장애 상사를 만나면 퇴사를 확실히 고민해야 하죠.

옛날에는 어린이들이 호환마마를 조심해야 했다면,

요즘 직장인들은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를 특히 더 조심해야 하구요.

자칫하면 직장생활의 모든 것을 망칠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회사에 존재하는 걸까요?

출근하기 전에 병원부터 가야하는 거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은 회사에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가 생기는 3가지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가 생기는 첫 번째 이유는,

부모로 인해 생긴 인격적인 미성숙 때문입니다.

이들은 이미 회사에 들어왔을 때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들의 분노 조절 장애를 그냥 유전적인 이유라고 방치한다면 그 자체가 무책임한 거구요.

쉽게 말하면 부모가 상사를 방치하거나 잘못 키운 거죠.

이들의 부모 때문에 지금 여러분들이 작살나는 거구요.

그래서 저는 분노 조절 장애 상사나 선배들을 볼 때마다,

"저 인간은 부모가 잘못 키워서 그래! 그러니 누굴 탓하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이해하지 않으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거든요.

마음 같아선 상사를 뒤로 데려 가서 100대는 때리고 싶었구요.



그리고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상사들은 부하직원들을 잡아 먹는 귀신같은 존재들이죠.

최소한 한 명이 열명 정도는 직장생활을 망치거나 퇴사하게 만들구요.

이들은 폭언이나 갑질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인격적으로도 미성숙하죠.

저는 회사가 인재경영을 하고자 한다면 이들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분노 조절이 안되는 이유는 이기적으로 자기 감정에 충실할 뿐이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죠.

옆에서 보면 소시오패스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도덕성도 부족하고 죄책감도 거의 느끼지 않죠.

이들은 회사에 있어서는 절대 안되는 전염병이나 썩은 과일같은 존재구요.

이들의 확산을 막으려면 면접 때 철저한 검증을 하던가 회사의 윤리 시스템이 확실히 작동해야 하죠.

그렇지 않으면 회사가 썩어갈 테니까요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가 생기는 두 번째 이유는,

학창 시절이나 신입 사원 때 잘못 배웠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은 교육 탓이죠.

싹수가 노란 떡잎은 뽑아내야 하는데 보이지가 않았던 거구요.

그래서 배운 게 도둑질과 갑질 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사회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성장하게 되죠.

그 과정에서 잘못도 배우면서 수정하고 잘하는 것도 계속 강화해 나가구요.

하지만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진 상사는 선생님이나 상사들이 몰랐거나 아니면 그냥 방치한 거죠.

학생이니까 그럴 수 있고 신입사원이니까 이해하면서 그냥 넘어간 거구요.

안타깝게도 그 피해는 고스란히 부하직원들이 보고 있는 거죠.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들은 학창 시절의 학폭이나 직장 선배의 갑질을 계속 참으면서 살았을 수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참으면서 살다 보니 복수심만 커진 거구요.

상사가 되고 나서 과거에 대한 복수심이자 보상 심리가 작동해서 분노 조절이 안될 수도 있죠.

자기도 참고 살았으니까 부하직원도 당연히 참아야 한다는 갑질 마인드가 있는 거구요.

가장 슬픈 건 지금 이 사람이 우리들의 상사라는 사실이죠.

맹모삼천지교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친구 따라 강남은 못 갔어도 병원에는 갔어야 하구요.

치료가 아니면 교육이라도 제대로 했어야죠.

어쨌든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지는 이럴 때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거구요.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가 생기는 마지막 세 번째 이유는,

폭언이나 갑질이 용인되는 조직문화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부하직원에게 함부로 해도 괜찮다는 조직문화가 실제로 존재하는 거죠.

그래서 상사들의 갑질을 당연시 여기게 되는 거구요.


대부분의 상사들이 갑의 입장에서 확실한 갑질을 하는 거죠.

너도 갑질, 나도 갑질, 욕설과 충돌, 폭력과 분노 장애 등이 조직에 난무하구요.

부서 이기주의는 말할 것도 없고 원래 사람과 부서는 생물과 같아서 싸우면서 성장한다고 생각하죠.

이런 모습들도 처음엔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면 당연해지구요.

그러면서 점점 파트너사나 고객에게 확대되죠.

원래 갑질은 전염병과 같아서 조직문화에 금방 정착되고 널리 퍼지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어느 정도 갑질이 용인되는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들이 꽤 많죠.

회사의 경영방침이 매출이나 이익에만 집중되어 있는 경우,

직원들은 경쟁 압박이나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구요.

큰 잘못이나 대외적으로 문제만 안되면 갑질이나 비윤리적인 모습들이 어느 정도 용인이 되는 거죠.

그러면서 부작용으로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들이 늘어나는 거구요.

성과만 있으면 사람에겐 함부로 해도 된다는 조직문화 속에서 분노 조절 장애 상사들이 날개를 펴는 거죠.


그렇다면 분노 조절 장애 상사 밑에서 승진한 부하직원들은 정말 괜찮을까요?

아마 이런 모습들이 조직문화로 정착되어 있다면,

문제 의식도 없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당연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 겁니다.

원래 콩 심은 데 콩 나니까요.



지금까지 회사에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가 생기는 3가지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쉽게 말하면 부모 탓, 교육 탓 그리고 조직문화 때문이죠.

만약 여러분들이 이런 상사를 만났다면 직장 운을 탓해야 하구요.

하지만 다행히 회사에 이런 상사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까 걸리지 않도록 직장 운이 엄청 좋아야만 하죠.

이들을 피할 수 있다면 그다지 좋은 상사가 아니어도 상관없구요.

재수 없어 걸리면 직장생활을 그만둘 수도 있다는 각오를 해야 하니까요.


솔직히 저승사자나 염라대왕이 지금 뭐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따라 분노 조절이 안되는 상사가 더 미워지구요.




인자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https://youtu.be/wl2izmAsq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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