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lato Won Aug 15. 2020

감사했습니다. 부족한 글을 숙독해주셔서


그동안 저의 부족한 글을

숙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브런치, 네이버 밴드,페이스북, 카카오페이지에

올리는 것으로 하고,

개인 톡이나 단체톡에 올리는 것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제 글에

깊이 공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하늘 같으나,

애독자층이 늘어나 보내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보내는 과정에서 빠지시는 분이 계시면

오해의 소지도 있고 해서

그렇게 결정하였습니다.


늘 부족한 저를 반성하며

글로서 정화하며 벗들과 공유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깊이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브런치나 밴드를

이용해 주시면 합니다.


글을 쓰면서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낙서가 최고의 언어요,

침묵이 가장 강력한 의사표현이다'


라는 말을 새깁니다.


글로 많은 성찰의 기회가

있었고 벗들과도 즐거웠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시고

필요하신 분들은

브런치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lato Won





작가의 이전글 작은 것을 사랑하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