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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lato Won Oct 24. 2020

'장르'를 만드는 일

Plato Won 作.550년 된 느티나무도 사유하고 질문한다.내가 왜 나무로 존재하는지,그래서 세상에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장르'를 만들지 못하는 국가는

늘 이류로 전락한다.


'장르'를 만들지 못하는 기업은

늘 이류로 존재한다.


'장르'를 만들지 못하는 사람은

늘 이류로 살게 된다.


'장르'를 만들려면

꿈이 있어야 하고 희망이 있어야 하고

사유와 질문이 있어야 한다.


자동차는 잘 만들어도

자동차라는 장르는 만드는 것,


스마트폰을 잘 만들어도

스마트폰이라는 장르를 만드는 일,


교육회사로 남들을 잘 따라 해도

'생각열기 교육'이라는 장르를 만드는 일은

위대하고도 고결하다.


자기가 자기로 존재하려는

자유 의지,

그 자유 의지가

우리들 가슴속에는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우리 만의 꿈

우리 만의 스토리

우리 만이 할 수 있는 자유의지로

이 땅에 '생각열기 교육'이라는

장르를 정착시키는 일은

오롯이 지앤비 가족, 우리 만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그 길은

아름답고 흥미진진하고 즐겁다.


'생각열기 교육'이라는

 '장르'를 정착시켜

550년 된 느티나무같은

교육회사를 만들어 보자.

함께 진정성으로 꾸준히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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