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lato Won Jan 13. 2021
E.J.Kim 作
우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때로는 들뜨고 때로는 슬픔에 빠진다.
그리고 시시각각 불안해지기
쉬운 감정에 흔들리기도 한다.
어쩌면 폭풍처럼 밀려오는
알 수 없는 충만감도 극도의 불안감도
예고 없이 지그재그로 휘몰아칠 때
그때는 모른다.
한참을 지나 인생 반 고비를
넘고도 또 한참을 지나서
도대체 보지 않았던 것이 있었던가,
받아 보지 못한 고통이 있었던가,
함께 체험하지 않았던 것이 있었던가,
생각할 수 있는 한 모든 파국과
생각할 수도 없는 희열을 구석구석까지
파헤치듯 느껴 보았을 때,
그때즘에야 한 마디 할 수 있다.
"아! 이것이 세상살이구나 "
그즘에서야 마음에 평화가 깃든다.
그러나 그때는 늦으니 미리 미리
마음에 평화를 찾아야 한다.
어떻게 해서든
Plato Won
Plato Won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