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o Won 作
`知足不辱 知止不殆`
지족불욕 지지불태
노자의 도덕경 구절이다.
'족함을 알면 욕되지 않고,
멈출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知止止止'
'그침을 알아 그칠 데 그친다.'
노자 도덕경 44장 구절이다.
승부수란
멈출 때 멈출 줄 알고
치고 나갈 때 치고 나갈 수 있는 결단이다.
멈춰야 할 때 부화뇌동하여
뛰어들거나
치고 나가야 할 때 소심해서
머뭇거리면 가진 패는 꼬인다.
치고 나갈 때든, 멈출 때든
항상 반박자 앞서서 결정하는 것,
그 때를 알아야 패를 쥐게 된다.
때는 觸에서 오고
觸은 사유하고 질문하는 깊이에서 온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