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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에 집중할 때 작품이 된다.
by
Plato Won
Feb 24. 2021
박명희 作,핵심에 집중할 때 작품이 된다.
박명희 作
박명희 作
잠은 오는 데 잠이 안 온다.
열심히 하는 데 열심히 안 한다.
성실한데 성실하지 않다.
공부는 하는 데 공부는 안 한다.
모두가 이율배반적인 듯한 일들이다.
이율배반적인 이 말들이 사실은
지극히 일상에서 자주 출몰한다.
본질을 벗어나 헛수고할 때
벌어지는 일들이다.
육체는 쉬고 싶은데 정신이 쉴 수 없을 때,
죽어라 열심히 하는데 방향성을 잃었을 때
,
악한 일인 줄 모르고 성실히 행동할
때,
공부하는데
생각 근육을 쓰지 않을 때
우리는 본질에서 벗어나
헛다리 짚
었다고
표현한다.
늘 행동의 본질이 무엇인지
사유하고 질문할 때만이
우리는 그 행동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받는다.
열심히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
본질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교육의 본질은
생각 근력을 키워 생각 주머니를
열어젖히는 것이어야 한다.
생각한 것을 가르치면
헛수고하는 것이고
,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어야만
겉도는 인생에서 탈출할 수 있다.
본질을 직시해 보자.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Plato Won
keyword
생각
본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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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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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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