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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모닝 루틴이 주는 기쁨
by
Plato Won
Mar 4. 2021
Plato Won 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특히 2030대 '자기 계발'열풍이다.
새벽 5시에 기상해 명상,독서나 공부를 하거나
운동을 하고 이를 유튜브로 공유하는
'새벽 자기계발족'이 급속히 늘고 있다.
플렉스
(flex, 과시
소비)나 욜로(YOLO)를
중시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크게 돈 들이지 않고도
규칙적으로 새벽에 일어나 생활 습관을
만드는 일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제 적당히 즐기며 살면 된다는
'소확행'패러다임은
사그라들고
미라클 모닝, 모닝 루틴으로 자기 계발을
통해
남들보다 앞서 가고자 하는
2030대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튜브에 '오전 4시 30분' '오전 5시'등
시간이 표시된 스마트폰 화면을 캡처하고
운동복을 입고 있거나 독서를 하는 사진을
올려 자신이 미라클 모닝을 하고 있다는
단순한 인증 영상들에 조회수가 백만 명을
넘는 경우가 많다.
언뜻 특별해 보이지 않는
자기 계발 영상을
매일 수백 만 명이 지켜보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 계발을 해야 뒤쳐지지 않는다는
2030대들의 절박함이 숨어있고
미라클 모닝이 가져다주는 삶의 변화를
깨닫기시작한 것이다.
오랫동안 매일 새벽 3시에
기상해
인문고전을 읽고 쓰고 사유하고 질문해서
글쓰기를 해왔던 경험상
미라클 모닝이 주는 기쁨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미라클 루틴을
실천해 볼 것을 추천드린다.
섀벽 기상이 주는 기쁨은 생각 이상이다.
우선 하루 일과가 겸손해진다.
일찍 일어나려면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새벽 3시 기상을 위해서는 늦어도 11시 전에는
취침해야 하니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
우리 뇌의 건강을 위해서 가장 좋은 수면 시간이
밤 11시부터 새벽 2시 사이라고 한다.
깊은 수면 후 기상한 새벽 시간은
창의성이 춤추어 날뛰는 시간이다.
독서를 하면서 또는 명상을 통해서
문뜩문뜩 스치는 생각들이
기발한 것들이 많다.
특히 잘 풀리지 않았던 일과 관련해서
새로운 대안이나 아이디어들을 많이 건질 수
있는 시간이 새벽이다.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오늘 하루 할 일을 정리해보고
어제 미진했던 부분들을 반성해 볼 수
있는 최적의 명상 시간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새벽 기상으로
매일 독서하고 사유하고 질문하는 시간들이
누적되면서 얻어지는
지식 습득량은 상당하다.
필자의 경우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3시간씩 독서하고 글쓰기 하는 루틴이
이제는
의무감이라기보다는
즐거움이 되었다.
그렇게 매일 독서하고 글쓰기 한 내용을 붙들고
아침, 저녁 산책 하면서, 출퇴근 길에, 중간중간
틈나는 대로 다시 사유하고 질문하기를
반복하면
그 독서 내용들이 새로운 가치를 실현할
자양분이 됨을 느낄 수 있다.
마치 나무가 물을 먹어
하루하루 몰라보게 무럭무럭 자라나는 듯한
충만한 느낌이다
.
평생 공부하는 시대다.
공부는 습관이고
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고 했다.
천성이 변하면 인생도 변한다.
생각이 열리면 세상도 열리듯
좋은 습관은 좋은 인생을 보장한다.
미라클 모닝으로 모닝 루틴을 만들면
美妙한 인생이 펼쳐질 것이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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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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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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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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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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