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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me three(?)
by
Plato Won
May 3. 2021
M.H.Park 作
Give me three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딱 세 가지 만 필요로 한다면
무엇을 선택 할까?
각자의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연을 맺을 사람을 선택해야 할 때
'공부력, 열정, 인성'
세 가지를
판단 기준으로
본다.
무언가 모르거나 알고 싶을 때
바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학습력은
필수적이다. 모를 수는 있어도 모르는 것을
알 수 있는 즉각적인 학습력이 없다면
그 사람은 진일보 할 수 없다.
또한 학습력이 있다 하더라도
무언가
호기심을 가지고
꾸준히, 열심히, 재미나게
行할 수 있는
열정이 없다면
그 학습력은 무용지물이다.
행복은 호기심에서 온다.
가슴 속 관심의
대상이 없는데
열정이 생기겠는가?
세상을 호기심으로 바라 보고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이
진일보 할 조건을
갖춘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학습력이 출중하고
열정이 넘친다 해도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외로울 수밖에 없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야 하고
누군가와
호흡을 맞추면서
부대끼면서 살아야 한다.
자기애는
다 충만하다.
다만,
품격
있는 사람을 구별하는 기준은
타인의 고통에 대한
연민의
정도다.
20세기 세계적인 지성 리셀은
인류의 고통에 대한 참기 힘든
연민이
자기 인생 전체를 관통하였다고
고백하고 있으니
,
러셀 만큼은 아니더라도
자신의 주변이나 사회 공동체의
고통이나 사회적 난제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해결해보려는 의지를 가진
품격 있는 교양이 더 인간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믿는다.
크든 작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서
사회를 보다 유의미한 곳으로 바꾸고자
하는 것은 공동체를 살아가는 의무이다.
Give me three
이 세 가지 능력만 갖춘다면
어떤 조건하에서도
행복하게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성숙한 민주 시민은 교육을 통해서
양성된다. 사회가 변하려면 교육이 먼저
변해야 한다는 루소의 말은 이런 뜻이다.
단순히 공부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부 잘하는 그 능력이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가 아닌 공동체 전체를 위한 공부
여야 자신도 좋고 사회도 좋고 인류 번영을
위해서도 좋다.
자기 자신이 소름 끼칠 정도로
자신감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자기 자신이 소름 끼칠 정도로
멋있다고 생각이 들 때
매우 조심해야 한다.
과도한 자괴감도 문제지만
과도한 자신감도 문제가 된다.
사람과의 사랑에 대한 갈구,
지식에 대한 탐구욕,
인류의 고통에 대한 참기 힘든 연민이라는
세 가지 열정을 갖춘 성숙한 시민이
이 사회를 품격 있게 만든다.
GnB PARALLAX 교육의
인재상이자 교육가치 철학이다.
Plato Won
keyword
교육
열정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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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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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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