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것은 현실적이고
현실적인 것은 이상적이다."
헤겔이 법철학에서 한 말이다.
이상적인 것이 현실적이지 않고
현실적인 것이 이상적이지 않다면
이 사회는 모순 사회다,
논리적으로 이상적인 것은
공동체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다.
공동체 모두가 받아들인 것은
현실에 적용되어 사용되는
현실적인 것이다.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은
당연히 법적인 테두리 범위 내여야 하고
그렇다면 이상적이 되는 것이다.
헤겔은 법철학에서
이상적인 국가는 공동체 모두가
이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규율을
法으로 제정한다.
공동체 모두가 이상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개인의 내면의 도덕성을
사회화 한 이상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개개인의 내면의 도덕성을
공동체의 이상적인 法으로 제정했으니
이는 인륜성을 지닌다.
이렇게 받아들인 법을 지키는 것은
스스로 정한 도덕성을 지키는 것이고
이는 인륜성을 지키는 것이며
이런 국가는 자유로운 이상적인
국가가 되는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지키려는 도덕성을
사회적 법으로 규정했으니 자신이
만든 규율을 자신이 지키는 삶은
곧 자유로운 삶이다.
공동체가 인정할 수 없는 규율을
사회적 질서유지를 위해 법으로 규제하고
처벌을 내리는 사회는 스스로의 의지대로
행동이 안 되는 초등생에게 선생님의
회초리를 들어야 하는 초급 사회인 것이다.
이상적인 것은 현실적이며
현실적인 것이 이상적인 사회는
성숙하고도 자유로운 사회다.
국가는 곧 法이며
그 法은 개개인의 양심의 도덕성을
모두 모아 합쳐진 규율이어야 한다.
헤겔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국가다.
플라톤이 생각하는 철인이 통치하는
이상적인 국가에서 보다
진일보한 법철학이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