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觸(닿을 촉)이 없으면 燭(촛불 촉)이 된다.
by
Plato Won
Nov 28. 2021
150년 기업 코닥 본사 건물이 붕괴되는 모습
위 사진은 1890년에 세워진
150년 기업, 코닥,
코닥이 위치한 미국 도시 로체스터
디지털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 코닥
15만 명의 직원들과 함께
코닥 본사 건물이 무너지는 사진
코닥이 사라지면서 로체스터 도시도
위기에 빠졌다.
이 한 장의 사진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무엇인가.
"방향성이 잘못되면
폭망을 피할 길이 없다"
이후 코닥은 아날로그 사진 필름 시장을 버리고
7천 명의 스몰 코닥,
예술 필름 시장을 장악한
새로운 코닥으로 탄생 한다.
觸(닿을 촉)이 없는 기업은
燭(촛불 촉)처럼 타들어 가
연기처럼 사라진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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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필름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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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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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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