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가 실체가 되지 않으려면

by Plato Won
Platk Won 作,실수가 비타민이 되려면 먼저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이 있어야 한다.

실수가 반복되면 실체다.


실수는 부주의로 일어난다.

부주의로 피해가 발생하는데도

이를 반복한다는 것은

생각 없이 일하는 것이다.


왜 생각이 없을까.


그 일의 본질은 무엇이고 왜 行해야 하는 지를

사유하고 질문하지 않기 때문이다.

관행적으로, 과거의 관습대로, 손에 익힌 대로

생각 없이 行하기 때문이다.


매 순간 환경은 변하는데 낡은 관행에

얽매여 있으니 실수가 발생하는 것이다.


더욱 위험한 것은 오랜 경험으로

그 분야의 전문가라는 착각이

반복적 실수를 유발하고 고쳐지지 않는 것이다.


이런 유형은 실수를 인지했을 때는

내상이 심해 되돌릴 수 없다.


'경영자의 학습비용'이란 게 있다.

과거 성공한 방식에 젖어 새로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성공방정식을 답습하며 실패를

반복하는 현상을 말한다.


그 분야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모두 범하기 쉬운 실수의 유형이다.


실수가 반복되면 실체다.

실수를 인정하면 실수는 보약이나

실수를 부정하면 실수는 독약으로 돌아온다.


실수가 실체가 되지 않으려면

"성찰하지 않는 삶은 도둑맞은 인생이다"

라는 소크라테스의 지혜를 기억해야 한다.


실수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전문가다.


Plato Won


Platk Won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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