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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말과 글에는 취향이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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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Jan 2. 2022
Plato Won 作, 2022년 새해 첫 새벽, 내가 보고 싶은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
사람은 눈을 떠고 있어도
보이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은 것만 본다.
굳이 보기 싫고, 보고 싶지 않은 것까지 보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된다면
꽤 괜찮은 인생일 듯하다.
유독 눈에 잘 띄고
보고 싶은 세상이 특화되어 있다면
아마 그것이 취향일 것이다.
내가 자주 쓰는 말과 글, 취향에는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 철학이 묻어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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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취향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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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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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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