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말과 글에는 취향이 묻어있다

by Plato Won
Plato Won 作, 2022년 새해 첫 새벽, 내가 보고 싶은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


사람은 눈을 떠고 있어도

보이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은 것만 본다.


굳이 보기 싫고, 보고 싶지 않은 것까지 보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된다면

꽤 괜찮은 인생일 듯하다.


유독 눈에 잘 띄고

보고 싶은 세상이 특화되어 있다면

아마 그것이 취향일 것이다.


내가 자주 쓰는 말과 글, 취향에는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 철학이 묻어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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