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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추상화 해석
by
Plato Won
Feb 19. 2022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리케이온 시절 아리스토텔레스의 강의 노트를 편집한 것으로, 그리스인들이 지녔던 도덕적 세계관의 정점을 보여 줍니다.
스케치 그림의 책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리케이온
시절 강의 노트를 편집한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의미하고, 책 위의 뇌 그림은 그리스인들이 지녔던
도덕적 세계관의 진수를 의미한다. 펼쳐진 책 위에 영혼이 놓여있는 그림은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그리스인들이 지녔던 도덕적 세계관의 진수를 보여줌을 의미한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좋음’, 곧 ‘선’을 목적으로 하는데, 이 선을 탐구하는 데서 출발하는 학문이 윤리학입니다.
책 위에 지혜의 뇌에서 꽃이 피어나고 있다.
꽃은 좋음, 선을 의미한다. 윤리학은 선을 탐구하는
학문이라는 의미다.
모든 선 중에서 최고의 선은 행복이며, 우리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써가 아니라 오로지 행복 그 자체를 원합니다.
꽃이 피어있는 주위에 영롱한 수정 다이아몬드가 영글어 있다. 이는 모든 선 중에서 최고의 선은
행복이며, 행복은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를 원함을
의미한다. 꽃은 행복을, 수정 다이아몬드는 행복이
최고의 선임을 찬미하는 듯한 그림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덕’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꽃 주변으로 자연의 색인 녹색으로 채색되어 있다.
이는 행복(꽃)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덕(푸른 녹색)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그리스어로 ‘아레테’인 덕은 탁월성, 즉 어떤 대상이 지닌 고유한 기능이 최상으로 발휘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지혜의 뇌가 붉게 물들어 있다. 이는 덕이란 아레테,
탁월성은 어떤 대사이 지닌 고유한 기능이 최상으로
발휘된 상태를 의미한다.
인간은 자신의 아레테인 이성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때 완전한 덕에 이를 수 있고, 진정한 행복인 ‘에우다이모니아’를 누리게 됩니다.
지혜의 뇌가 이성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여 완전한
덕에 이르고 있으며, 이때 진정한 행복(꽃과 수정 다이아몬드)을 누리게 됨을 상징하고 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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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행복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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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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