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전과 건축은 사유의 공간이다.

by Plato Won
건축은 사유의 공간이다.


"인문고전은 언어로 구축한 건축이며,

건축은 물질로 사유한 한 권의 인문고전이다."


인문고전은 평생을 곁에 두고

읽어야 하는 책으로

매 순간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사유의 공간이다.


건축으로서의 집은

평생을 그 속에서 머물며

매일 아침 햇살을 맞이하고

하루의 시작을 새롭게 다지는

또 다른 사유의 공간이다.


인문고전과 집은 같은 듯 다른

사유의 공간이고

공간은 행복이다.


읽을 때마다 새롭고

머물 때마다 새로운 사유의 공간이

삶을 보다 다채롭게 이끈다.


Plato Won


건축가 박용성 作,판교 대장동 단독 주택 '希音'





















keyword
작가의 이전글미래를 현실로 옮겨놓는 결단이 가치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