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오는 새벽이 설레임을 자극한다.

by Plato Won
Plato Won 作,밝아오는 새벽이 다른 하루를 재촉하더니 이윽코 내앞에서 셀레임으로 다가온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인생은 떼깔난다."


무심코 툭 던져 놓은 장작의 모양새가

모닥불 불꽃을 결정하듯,

인생의 불꽃도 그렇다.


무심코 툭 던진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인생의 떼깔을 결정한다.


부정적 말 한마디를 긍정적 말 한마디로,

수동적 행동 하나를 능동적 행동 하나로

바꾸는 것이 인생 떼깔의 시작이다.


우리가 익히 아는 모든

위대한 예술품과 철학적 사조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 시대의 생각을

23.4도 비틀었던 결과값이다.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 23.4도가

4계절을 만들었고, 자연을 잉태하고

생명을 잉태했듯,


생각의 기울기도 23.5도 기울이면

인생 떼깔이 몰라보게 달라진다.


생각을 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사실만 제대로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떼깔은 빛을 내기 시작한다.


2022년 9월 29일 새벽녘 사유는

머리축을 23.5도 꺄우뚱 기울여

관조를 품으니

깨닫는 분명한 사실 하나는,


밝아오는 새벽이 다른 하루를 재촉하더니,

마침내 내앞에서

설렘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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