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상식으로 깨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by Plato Won
원의 내접 다각형과 외접 다각형을 끝없이 높이면 3.14ᆢ파이값에 접근한다.생각도구라는 파이값을 가져보자.


상식을 상식으로 깨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1994년 인터넷상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전자상거래 비즈니즈가

탄생할 때 정설이 있었다.


"인터넷에서 다 팔 수 있어도

옷만은 못 팔 것이다.

옷이란 게 입어보고 치수도 보고 스타일도

보고 구매해야 하는 체험형 상품인데

어떻게 온라인 상에서 구매한단 말인가."


모든 전문가들이 이렇게 판단했다.


그래서 온라인상으로 제일 구매하기

쉬운 상품은 포장도 쉽고, 배달도 쉽고,

보지 않아도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

바로 책이었다.


세계 최대 서점, 아마존이

1994년 탄생한 배경이다.


그럼, 이 예측은 적중했을까.

틀려도 한참을 벗어났다.


현재, 전자상거래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품목은 패션이고, 전체 거래비중의

60%를 차지한다.


2022년 현재, 온라인 상거래 비즈니스에서

가장 핫한 분야가 패션 플랫폼이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년 매출액이 2조를 돌파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옷을 입어보고 구매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모바일 속 사진과 착용 후기를

보고 옷을 구매하는 소비 패턴이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


소비자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양한

디자이너의 옷들을 검색할 수 있고,

수많은 디자이너들은 개성 넘치는 옷을

즉시 만들어 팔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정착되면서 소비자가 옷을

입어보지 않고 구매하는 데서 오는

불안감을 극복한 것이다.


1994년 전문가들의 오판에는

상식의 틀에 갇힌 사고의 경직성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다.


상식 1 때문에 상식 2를 놓친 결과다.

너무 표피적인 의사결정이었다.


옷을 입어보고 구매하려는 이유는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으려는

구매 동기가 작동하는 것인데,

그 많은 옷을 다 입어볼 수 있을까,


또 매장은 그 많은 옷을 다 재고로

구비할 수 있을까.


만약 못 팔면 그 재고는 폐기 처분해야

하는데, 그럼 그 비용은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는데,


옷의 원가에서 폐기되는 재고비용이

원가의 70%를 차지한다. 이 문제만

해결해도 옷값은 대폭 내려갈 수 있다.


이런 문제로 접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유니클로, 자라 같은 SPA(제조, 직매형) 패션, 패션 플랫폼이

대안으로 생각될 수밖에 없다.


옷을 실제 입어보지 않고는 구매할 수

없다는 상식적 생각이 고정관념으로 굳어지면

더 이상 생각하는 것이 막히게 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의 의미는

상식에 갇히라는 것이 아니라

상식을 상식으로 극복해라는 다른 표현이다.


리바이스 청바지, 커피 시장의 폭발적 성장,

디지털 시대에 새롭게 뜨는 아이템은

기술적 접근보다는 상식의 틀을

상식적 생각으로 깨부순 결과들이다.


상식 1은 상식 2로 깨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21세기는 생각도구로 생각을 여는 시대다.


3.14ᆢ라는 파이값을 알면

모든 원의 둘레값을 쉽게 구할 수 있듯,

<패럴랙스 생각열기 학습법>을 습관화하면

세상을 여는 생각도구인

원주율 파이값을 얻게 된다.

"생각이 열리면 세상이 열린다.

사유하고 질문하라

Think & Inquire"


<지앤비패럴랙스교육>이

catchphrase로 강조하는 이유다.



Plato Won


나를 중심으로 위로,아래로 옆으로 연결되어 일을 한다.상사,부하,동료 세 중 둘 만 협조를 받을 수 있으면 일을 완결시킬 수 있다.새로운 일은 셋 다 이해시키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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