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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부자다

by Plato Won


나무는 부자다.


나무는 태어나면서부터

땅의 지주다.


나무가 부럽다.^^


좋은 터에 자리 잡고

예쁜 모습으로 살아가려는

생명체의 욕망을 잘못되었다고

르치려는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인문고전 1장 첫 줄을 반복해서 읽고

성찰해봐야 한다.


인간의 본능과 싸우려 달려드는

愚를 범하지 않는 것이 정치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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