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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lato Won Nov 09. 2018

Creative Class가 최상위 계층인 시대

나비효과 와 독서효과는 닮은 꼴

은 일이다.
일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을 발견하고
또 행복을 느낀다.

세상이
확 변했다.

근성이나 끈기는
이미 레드오션이다.

컴퓨터는 전기만
꽂으면
끝내주는 근성과 끈기를 보인다.
당할 수 있겠는가?

계산을 잘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으나
가치를 창출하지는 못한다.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조적 전문성을 지닌 지식노동자
Creative Class
시대가 성큼 성큼 다가온다.

이 시대
최상위 계층은
크리에이티브 클래스다.

그렇다면
가치있는 일은
 어떻게 구분하고 선택하고 실행하는가?


첫째,
그것이 누구를 행복하게 하는가?


둘째

왜 지금 그 문제인가?


셋째

과거의 무엇을 계승해 그 아이디어에 도달했는가?


넷째
어디로 가야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가?


다섯째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은

다른 사람이 달성하기 어려운가?


여섯째
그 일을 하면 나는 행복한가?


마지막 일곱번 째

그 일을 누구보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는가?


나는 나는

세상을 달리 보는 관점 디자이너


나는 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픈

컨셉 크리에이터


Plato Won.


PS


나비효과는 독서효과와 닮은 꼴이란?


북경에서 나비 날개짓이 대서양의

폭풍우를 만들어 낼 수 있듯


매일의
독서습관이

인생 전체를 뒤바꿀 수 있다는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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