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일이다.
일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을 발견하고
또 행복을 느낀다.
세상이
확 변했다.
근성이나 끈기는
이미 레드오션이다.
컴퓨터는 전기만
꽂으면
끝내주는 근성과 끈기를 보인다.
당할 수 있겠는가?
계산을 잘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으나
가치를 창출하지는 못한다.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조적 전문성을 지닌 지식노동자
Creative Class
시대가 성큼 성큼 다가온다.
이 시대
최상위 계층은
크리에이티브 클래스다.
그렇다면
가치있는 일은
어떻게 구분하고 선택하고 실행하는가?
첫째,
그것이 누구를 행복하게 하는가?
둘째
왜 지금 그 문제인가?
셋째
과거의 무엇을 계승해 그 아이디어에 도달했는가?
넷째
어디로 가야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가?
다섯째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은
다른 사람이 달성하기 어려운가?
여섯째
그 일을 하면 나는 행복한가?
마지막 일곱번 째
그 일을 누구보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는가?
나는 나는
세상을 달리 보는 관점 디자이너
나는 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픈
컨셉 크리에이터
Plato Won.
PS
나비효과는 독서효과와 닮은 꼴이란?
북경에서 나비 날개짓이 대서양의
폭풍우를 만들어 낼 수 있듯
매일의
독서습관이
인생 전체를 뒤바꿀 수 있다는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