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사유하고 질문하는 패션쇼,'패럴랙스 아트패션' 신문기사
by
Plato Won
Dec 7. 2022
keyword
패션
패션쇼
사유
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구독자
90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조롱과 반대를 받아 든 후에야 만날 수 있는 선물
반복은 동일성의 강화인가,차이를 향한 몸부림인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