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닿을 정성을 다하면 하늘의 마음에 닿는다.

by Plato Won
고흐 作 '감자를 먹는 사람들',고흐가 가장 좋아했다는 그림이다.
세종 충남본부 학원장 교육 후 금강을 배경으로 김보환 본부장과 유민우 국장,조현경 팀장과 한 컷


"박학(博學), 널리 배우며

심문(審問), 자세히 물으며

신사(愼思), 신중히 생각하며

명변(明辯), 밝게 분별하며

독행(篤行), 독실히 행하며

남이 한 번에 능하거든 나는 백 번을 하며,

남이 열 번에 능하거든 나는 천 번을 행하면

깨우치고 이루어진다."


<중용> 제21장 구절이다.


性(성)이란 하늘의 마음이고,

하늘의 마음을 나타나는 현상이 誠(성)이다.


지독한 정성이면 하늘의 마음에 닿아

원하는 바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 <중용>의

"誠이면 性이다"는 구절의 의미다.


인류에서 단 한 권의 책만 소장하라고 한다면

<중용>을 선택하겠다는 그 책, 중용에서 남 탓만

하고 게으르면서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에 고(告)하노니,


"성실하지 않은 것을 탓하되

가지지 못할 것을 탓하지 말고,

이기적인 자신을 탓하되

남을 탓하지 마라."


"오직 천하의 지극히 정성스러운 사람만이

귀 밝고 눈 밝고 슬기롭고 지혜로워

높고도 높은 하늘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다."


하늘 높이 오르고자 하는 자,

하늘이 닿을 정성을 다하면

하늘의 마음에 닿는다.


<중용> 24장 구절에서

지성여신(至誠여神)이라고,

정성(誠)이 극치에 이르면 神과 같아,

모든 뜻한 바를 다 이룰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 I dream my painting and I paint my dream"

극심한 가난과 정신분열증을 겪으면서도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고흐의 정성이 하늘의

마음에 닿아,그는 그의 꿈을 그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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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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