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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닿을 정성을 다하면 하늘의 마음에 닿는다.
by
Plato Won
Mar 10. 2023
고흐 作 '감자를 먹는 사람들',고흐가 가장 좋아했다는 그림이다.
세종 충남본부 학원장 교육 후 금강을 배경으로 김보환 본부장과 유민우 국장,조현경 팀장과 한 컷
"박학(博學), 널리 배우며
심문(審問), 자세히 물으며
신사(愼思), 신중히 생각하며
명변(明辯), 밝게 분별하며
독행(篤行), 독실히 행하며
남이 한 번에 능하거든 나는 백 번을 하며,
남이 열 번에 능하거든 나는 천 번을 행하면
깨우치고 이루어진다.
"
<중용> 제21장 구절이다.
性(성)이란 하늘의 마음이고
,
하늘의 마음을 나타나는 현상이 誠(성)이다.
지독한 정성이면 하늘의 마음에
닿아
원하는 바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 <중용>의
"誠이면 性이다"는 구절의 의미다.
인류에서 단 한 권의 책만 소장하라고 한다면
<중용>을 선택하겠다는 그 책, 중용에서 남 탓만
하고 게으르면서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에 고(告)하노니,
"성실하지 않은 것을 탓하되
가지지 못할 것을 탓하지 말고,
이기적인 자신을 탓하되
남을 탓하지 마라."
"오직 천하의 지극히 정성스러운 사람만이
귀 밝고 눈 밝고 슬기롭고 지혜로워
높고도 높은 하늘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다."
하늘 높이 오르고자 하는 자,
하늘이 닿을 정성을 다하면
하늘의 마음에 닿는다.
<중용> 24장 구절에서
지성여신(至誠여神)이라고,
정성(誠)이 극치에 이르면 神과 같아,
모든 뜻한 바를 다 이룰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 I dream my painting and I paint my dream"
극심한 가난과 정신분열증을 겪으면서도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고흐의 정성이 하늘의
마음에 닿아,그는 그의 꿈을 그리게 되었다.
.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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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정성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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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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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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