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의 본질은 무엇이고 왜 行해야 하는가

by Plato Won
Plato Won 作.분재나무들에 이토록 정성을 쏟아 키우는 이유는 분명하다.이들은 나에게 오묘한 사유와 질문거리를 던지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그 일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야 한다.


기대감이 생기기 위해서는

이 일의 본질은 무엇이고 왜 열정을 쏟아 행해야

하는지 깊이 사유하고 질문해서 답을 찾아야 한다.


그 답이 찾아지면 그것은 그 일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다.


자기 스스로 그 일에 대해서 동기부여를

할 수 없다면 그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듯

자신의 인생에서도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없다면 인생을 막살게 된다.


Motivation, 동기부여란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적인 욕구나

의지력을 발휘하여 노력하는 태도를 말한다.


결국, 제대로 된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타깃 방향인, 목표의 설정이 더 중요하다.


이 일을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가 경제적으로

풍족한 삶을 살기 위해서인 사람과 이 일을 통해

사회에 기여도 하고 자신의 성장도 도모하기 위해서

인 사람은 그 일을 대하는 태도와 달성하는 방법이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다.


새로운 일을 행함에 있어 열심히 하기 전에

이 일의 본질은 무엇이고 왜 열심히 행해야 하는지

깊이 있게 사유하고 끈질기게 질문해서 그 답을

찾는 것, 그 일에 대한 동기부여를 북돋우는 것이

우선이다.


사람관계도 인생도 그렇다.

동기부여가 충만한 관계가 좋은 인연으로 연결되고,

성숙된 동기부여가 충전된 인생이 격 있는 인생을

만든다.


나는 비 오는 일요일 새벽에 왜 이리 일찍 깨어나서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내가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글들을 보낼까.


최근 근 10년 동안 손 놓고 있었던 골프채를 들고

매일 연습장을 찾아 골프 연습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야 하고, 그 기대감은 그 새로운 일에 대한

성숙된 동기부여로부터 비롯된다.


비 내리는 일요일 새벽녘, 태봉산 자락을

배게 삼아 자리 잡은,비에 젖은 분재나무들이

내 눈에 들어온다.


"나는 왜 이토록 정성을 쏟아부어

이 나무들을 키우는가"


스스로 그러한 모습, 스스로 자, 그럴 연

자연의 순리를 품은 이 분재나무들이

나에게 끊임없이 사유와 질문거리를 던져주기

때문이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