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o Won 作
한번 선을 넘으면 한계는 없어진다.
악(惡)에 물들면 경계선이 없어지고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다.
사람의 관계에서도 그렇다.
서로 간의 관계에서 선을 넘었다면
막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예의란 늘 지키는 것이지
필요할 때만 지키는 액세서리가 아니다.
사람의 격(格)이란
우주 삼라만상에 대한 일관된 예의와
겸손을 원액 삼아 숨 막히는 삶이라는 오크통에서
서서히 발효되어 가는 그 무엇이다.
일관된 예의란 사람의 격(格)이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