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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마주 앉은 긍정적인 나
by
Plato Won
Aug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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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作,내가 내 자신과 마주앉아 대화하고 사유하면 태양도 품을 수 있다.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
당연한 듯한 이 말을 한 기원전 6세기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파르메니데스,
그에게 있는 것은
사유하는 모든 것이었다.
비로소 파르메니데스
에
의해
인류는 사유를 중요한 관심사로 세상 속으로
불
러왔다.
그것이 철학의 시작이
었
다.
결국, 철학이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호기심이 가득한 대상을 놓고 사유하는
모든 것이다.
그 사유를 어떻게
하는지는
소크라테스가 일러주었다.
"나의 역할은
여러분들의 생각을 분만하는 산파의 구실을 할 뿐,
정작 생각을 분만하는 것은
바로 자네들이라네."
그렇다.
생각을 누군가가 대신해 줄 수 없으니,
자신이 분만한 생각을 사유하고 질문해서
그 생각의 몸집을 키워야 하는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소크라테스는
일깨워준 것이다.
소크라테스 이후 모든 철학자, 과학자,
위
대한 성현들은 결국은 보이지 않는 것을
사유해서 있게 만든 사람들이었다.
사유하는 모든 것은 다 있다 했으니,
사유하고 질문해서 생각을 열면 세상이
열
리
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연 사람들에
의해
인류는 유의미한 진보를 거듭해 왔다.
사유를 통해 질문을 만들어내고
그 질문에 해답을 찾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전혀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알
렉산드로스,
칸
트,니체,러셀의
지성과
아테네, 로마,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 미국의
패권국가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 좋은 머리로
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가.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쉽
게
떠올리고 입 밖으로 뱉어내게 되면
없던 악한 기운도 달라붙는 법이다.
"이것은 이래서 안 되고 저것은 저래도 안 된다"는
생각을 지우고 그 빈 공간에 긍정적
사유를
심어놓으면 인생 몰라보게 변한다.
"설마 그럴까"라는 의심부터 걷어내는 것이
인생 변화의 시작이자 철학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철학에 깊숙이 빠져들면 사유하는 모든 것이
있
는 유토피아 같은 세상에 살 수 있다.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세상,
나에게 사유하는 모든 것은
있는 것이다."
내가 긍정적인 나와
마주 앉아
대화하고 사유하고 질문하면 태양도 품을 수 있다.
Plato Won
○
79주년 광복절
,
독립투사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묵념합니다.
無에서 나라를 찾겠다는
의지와 사명감 하나로
오늘
날 대한민국의 번영을 가능케 한
대한독립을
완
성한 순국
선
열 밎 호국지사의
숭고한 애국심과 위국헌신에
깊
은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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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대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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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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