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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팍닉스를 익힐 때 발음기호가 필요한 이유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

영어 학습의 시작은 Phonics다.


파닉스 학습 시 발음기호, 즉

소리상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영어의 발음기호인 소리상자가

필요한 이유는 음가를 청각으로 듣고 시각적 이미지같이 받아들이면 기억력을 주관하는 전두엽이 더욱 성화되어 장기기억에 특별히

이롭다.


모국어가 아닌 영어 음가를 단순히 청각으로 듣고 익힌다는 것은 물방울을 한 방울씩 떨어트려 바위를 뚫겠다는 것과 같다.


한국인 영어 파닉스를

명확히, 빨리 익히고자 한다면 소리상자, 즉 발음기호가 수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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