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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lato Won Jun 10. 2019

'패럴랙스 文Art'는 자기 주도 학습의 근간이다.


'패럴랙스 文Art'는 동화책을 읽고 추상화로 그러보고 이야기해 보는  유치,초등 저학년 독서ㆍ논술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독서습관 정착과 언어력을 위해 만들어 졌다.
패럴랙스 런칭 기념 전국 사업 설명회 개최ᆢ7,8월 전국 순회 강연

세상에서 가장 공부 잘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는가? 있다. 그것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자기 주독 학습이 세상에서 가장 공부 잘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다.

공부는 원래 스스로 할 때 온전히 자기 것으로 체화된다. 스스로 읽고 이해하고 이해한 것을 스스로
어법으로 정리해서 요약하고, 그 요약한 것을 가지고 사유하고 질문해 보고, 이것과 저것의 지식을 조합하거나 연결해서 새로운 창조적 생각을 도출해 내는 과정 전체를 자기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공부의 방법이며, 세상에서 가장 공부 잘하게 만드는 방법인 것이다.

우리 사회가 학교 공부를 너무 대단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수능 만점자들이 방송에서
인터뷰하는 말을 믿지 않는다.

"그냥 교과서 충실히 공부해서 수능 만점 받았어요"하는 것이 수능 만점자의 일관된 인터뷰이고 그 말을 일관 되게 믿지 않고 무슨 비밀 비법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아니다. 그런 비밀 비법은 없다. 전교 1등이든, 수능 만점이든 그 비결은 자기 학년의 교과서를 스스로 읽고 이해해서 정리하고 요약한 서브노트 집이다. 그것을 계속 스스로 보충하면서 교과내용을 기억하고 사유하고 질문해 보면서 응용력을 넓히다 보면 학교 공부는 쉬워지고 실수 없이 수능 만점에까지 이를 수 있는 것이다. 조카가 수능 만점자다. 유명 로펌의 친한 형의 사법고시 시험공부의 비법을 면담한 결과도 동일하다.

다 촘촘히 서브노트가 있는 것이다. 스스로 읽고 이해하면서 서브노트를 만드는 방법만 잘 익혀도
학교 공부에서 1등급 받는 것은 어렵지 않게 해결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요즘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사교육에 의지해서
쉽게 쉽게만 공부하려고 덤빈다. 스스로 읽고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학원 가서 선생님께 강의 듣고 이해하고 그것을 외우려 든다. 좋은 학원은 잘 설명해주는 학원, 선생님들이라 착각한다.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를 족집게처럼 집어내는 학원, 선생님께 열광한다. 대단히 위험하고도 위험한 공부법이다.

정리한다. 세상에서 제일 잘하게 만드는 방법은 스스로 읽고 이해하고 서브 노트하는 자기 주도 학습법이다. 여기에 추가해서 학습한 내용을 단락으로 구분하여 추상 그림으로 정리하고, 이를 사유하고 질문해서 응용 문제을 서브노트에 첨삭하면 완벽하다. 수능 만점에 도전해 볼만 하다. 이렇게 하는 것이 패럴랙스 생각열기 특허 학습법이다.
수능 만점을 원한다면 패럴랙스 생각열기 학습법을 습관화하라. 그게 전부 다다. 더 이상 없다.

착각하면 안 된다. 학교 공부는 그 학년의 교과서를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면 다 해결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기 학년의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 이유는 문해력 부족이다.
자연히 이해하기 위해서 학원을 찾는 것이고 욕심이 가득하니 몇 개월 앞서 선행 학습하고 남들보다 많이 안다고 착각한다.

절대적으로 망치는 교육이다. 이렇게 초등학교 때 공부해서 공부 잘하는 학생이 되면, 중ㆍ고등학교 진학하면서는 성적이 급 강한다. 중ㆍ고등 공부는 문해력이 필수적이다. 초등 때 선행학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력이 필수다. 독서가 핵심인 것이다

근육을 키우려면 운동을 해야 하고 언어력을 키우려면 독서를 해야 한다. 유치부터 초등 3학년 때까지가 가장 독서력을 습관화시키기 좋은 적기이다. 놓치면 영원히 독서를 안 하는 학생이 되기 쉽다. 독서가 안 되면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이 없어지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 주도 학습은 요원해진다. 학원에 의존하게 되고 듣고 이해하는 공부방법에서 영원히 탈출하지 못한다.

공부는 많이 했는데 성적은 오르지 않는 머리 나쁜 학생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학창 시절의 이런 패배감은 '나는 해도 안 되네'라는 패배감을 안겨 인생 전체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

지금의 시대는 공부를 멀리할 수 없는 시대다. 학교 졸업한다고 공부에서 졸업하는 시대가 아니다.
평생 공부력을 필요로 한다. 그 공부력의 기초가
6세부터 12세 전후, 유치생부터 초 3학년까지 습관화시킨 독서력에서 결판난다.

이 시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 위주로 스스로 읽고 이해하고 정리하고 그려보고 말해보고 자기 느낌을 발표하는 것을 습관화 들여야 한다.
그것이 '패럴랙스 文Art'프로그램이다.

공부는 언어력이고 문해력이다.
문해력은 독서를 통해서 길러지고 그 최적의 시기가 6세부터 12세 전후다.

스스로 읽고 이해하는 생각열기 공부를 시킬 것인가? 선생님께 듣고 이해하는 생각 닫기 공부를 시킬 것인가? 결정은 학부모님들이 한다.

선무당 잡듯 공부시키면 우리 아이들의 인생이
닫힌다는 점 깊이깊이 숙고해야 한다

"나는 패럴랙스 학원에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 간다."

"패럴랙스 생각열기 학습법 전체가

거대한 메타포( 은유)이다.

메타포는 천재들의 고귀한 상징이다"


'My soul,My choice'


"패럴랙스를 만난다는 건,

나의 생각에 대해 세상에 메세지를 내보내는 것이다."



Plato Won

패럴랙스 文Art ᆢ
6세 ~12세, 유치, 초 저학년 독서논술 프로그램

패럴랙스 人文Artᆢ
초 4학년부터 성인까지, 공부력 향상 프로그램

패럴랙스 Junior MBAᆢ
청소년 경제, 금융 학습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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