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Photo Won
우리 아이들에게 처음 본 사진을
1초 동안 보게 하고 덮고 그 사진이
무슨 사진인지 이야기를 시키면 또렷이 사진내용을 이야기한다.
마찬가지로 한 문장을 일 초동안 보여주고 그 문장의 맥락을 이야기하라면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책 읽기 습관이 잘못된 것이다.
책 읽기를 속발음으로 한 글자
한 글자씩 따박 따박 읽기 때문이다.
처음 글을 배우는 시기가 지나면
글을 문맥단위, 나아가 문장 단위로 이지미로 한꺼번에 훑고 이해하는
읽기 습관을 훈련해야 한다.
사진을 조각조각 보고 전체를
이해하지 않듯, 책 읽기도 문맥 묶음으로 성큼성큼 읽어 내려가야 전체적 맥락 이해도도 높아지고 지겹지 않게 된다.
글을 생각묶음 단위 이미지로 읽으면
슈퍼리딩이 가능해지고, 슈퍼리딩이 가능해지면 지식습득이 편리해져
모든 영역에서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연역법적 사고, 일의 본질을
꿰뚫는 것 등은 슈퍼리딩 훈련의 결과물이다.
사진을 보고 이미지로 사진을
해석하는 포토리딩이 가능하면
슈퍼리딩도 당연히 가능하다.
사진을 잠깐 보고 기억해 낼 수 있는
사람은 모두 슈퍼리딩을 할 수 있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