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도덕 사이 어디쯤엔가

4-4,루소 사회계약론

by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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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도덕 사이


[지식 쌓기]


철학에서 개인 차원의 정의가 ‘도덕’의 영역이라면, 공동체 차원의 정의는 ‘정치’의 영역에 해당합니다.


정치를 도덕의 실현이자 완성이라

여긴 플라톤은 개인의 올바름이 모여 올바른 국가가 이룩된다고 보고,

'좋음의 이데아'를 통해 이상적인

국가를 꿈꾸었습니다.


이상보다는 현실에 주목하여 정치를 도덕으로부터 분리한 마키아벨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더라도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시하는 것이 정치의 궁극적인 목표라 보았습니다.


근대에 이르러서는 인간 이성과 자율성에 주목하면서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정치의 중심축이 공동체에서

개인으로 옮겨 간 것입니다.


루소는 자유로운 개인들이 주체가

되어 공동선을 위해 협동하는 국가를 이상적인 모델로 제시함으로써,

정치와 도덕의 조화를 추구했습니다.


철학이 꿈꾸는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은 정치와 도덕 사이에 존재합니다.


도덕을 고려하지 않은 정치는 목적을 잃고, 정치와 동떨어진 도덕은 공허해질 수 있습니다.



[지식 넓히기]


철학은 당연하게 여겨 온 대상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태도에서 출발합니다.


철학에서 개인 차원의 정의가 ‘도덕’의 영역에 해당한다면, ‘정치’는 공동체 차원의 정의를 다룹니다.


정치를 도덕의 실현이자 완성이라

여긴 플라톤은 개인의 올바름이 모여 올바른 국가가 이룩된다고 보고,

'좋음의 이데아'를 통해 이상적인

국가를 꿈꾸었습니다.


이후 이상보다는 현실에 주목하여 정치를 도덕으로부터 분리한 사람이 마키아벨리입니다.


그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시하는 것이야말로 정치의 궁극적인 목표라 보았습니다.


근대에 이르러서는 이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는 인간의 자율성에 주목하면서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정치의 중심축이 공동체에서 개인으로 옮겨 간 것입니다.


루소는 자유로운 개인들이 주체가 되어 공동선을 위해 협동하는 국가를 이상적인 모델로 제시함으로써, 정치와 도덕의 조화를 추구했습니다.


‘정당한 권력이란 무엇이고, 인간에게 자유란 어떤 의미인가?’


루소의 외침은 근대를 넘어 현대에도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철학이 꿈꾸는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은 정치와 도덕 사이에 존재합니다.


도덕을 고려하지 않은 정치는 목적을 잃고, 정치와 동떨어진 도덕은 공허해질 수 있습니다.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의 접점은

도덕과 정치 사이 어디쯤에 있을까요?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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