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워져야 절제할 수 있고, 절제해야 충만해진다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

"인간은 본래 미완성이다.


배우지 않으면 예의가 없고

절제하지 않으면 욕망에 휘둘리고

노력하지 않으면 인생이 허약해진다.


그러나


배우면 지혜가 생겨나고,

절제하면 욕망을 다스릴 수 있며,

노력하면 생이 충만해진다.


결국, 인간은 어떤 존재로

살아갈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니체, 아인슈타인, 톨스토이 같은

세계적인 거장들이 쇼펜하우어 철학에

심취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은 인간다워지기 위해 사유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하고, 지적인 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


염세주의자로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그는 인간이란 삶에의 의지로

이루어져 있어 욕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이며, 이로 인해 끊임없이

고통받을 수밖에 없다고 보았다.


그 고통에서 해탈하는 방법은 역설적이게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그래야 지혜로워지고,

지혜로워져야 절제할 수 있어,

인생이 보다 충만해진다는 것이 쇼펜하우어의 철학이다.


인간이 인간다워지기 위해서 사유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 얻은 지혜는

바로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것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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