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독서와 가난한 독서

by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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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독서와 가난한 독서가 있다.


독서는 지식 축적이 아니라

판단력 도구여야 한다.


이로운 독서는 판단력에 도움이 되는 독서이고, 가난한 독서는 지식 축적에만 만족하는 독서다.


책을 읽기 전 준비운동 하듯

통독으로 주욱 훑어 읽고 큰 주제와

글의 틀을 간파한 후, 관심 부문을

집중적으로 정독하다 결정적 문장이 나오면 그 문장을 곱씹고 들추고 확장하고 사유하고 질문해서 내 판단력의 도구로 삼는 독서,

이로운 독서 방법이다.


많은 지식은 무기가 되기보다 벽이

될 수 있다 것을 명심해야 한다.


너무 많은 지식을 두서없이

받아들이면 오히려 의사결정을 방해

하는 벽으로 작동하기 쉽다.


빈자는 책 읽은 것을 자랑하고

현자는 필요한 책을 발췌독한다.


성인들의 독서는 지식축적이

아니라 판단력의 도구로서 기여하는 독서여야 한다.


<책이 G>의 '생각열기 성장 독서'의 목표는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을 넘어 성인 독서도 염두에 둔 프로그램 기획 의도가 있음을 밝힌다.


오전 시간, 저녁 8시 이후,

주말에 집 근처 '책이 G' 학원에 와서 준비된 베스트셀러, 성인 관심 필독 도서를 골라 생각열기 성장독서를

하고 활동지를 써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그 많은 베스트셀러, 필독 도서를

매번 구입할 수도 없고 책 읽는 시간은 좀체 내기 어렵고, 그렇다고 독서를 멀리할 수도 없는 성인, 학부모님들을 위한 독서 프로젝트로 좋을 듯하다.


'책이 G' 프로젝트를

국민 '생각열기 성장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메가 커피'이상으로

키울 필요가 충분하다.


독서의 목적은

완독이 아니라 필요독이다.


재미있을 필요가 있어서,

사고력 훈련을 통해 판단력에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어서,

정보 탐색을 통해 의사결정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 등등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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