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로 본 교육의 본질

4-2,루소 사회계약론

by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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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로 본 교육의 본질


[지식 쌓기]


“『에밀』을 탄생시키 위해 나는 20년간 사색을 거듭하고, 3년에 걸쳐 고통스러운 집필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


18세기 유럽의 강압적인 교육 방식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과 뼈아픈 반성을 토대로 한 루소의 『에밀』.


사회적 불평등 문제의 정치적 해법이 『사회계약론』이라면,


『사회계약론』을 완성시키는 교육적 해법은 『에밀』이 쥐고 있습니다.


“자연은 인간의 삶을 살아가도록 명령한다.”


자연의 질서 속에서 모든 사람에게 공통으로 부여된 소명은 인간이 되는 것이며, 교육은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터득하게 하는 것입니다.


출생부터 12세까지는 인위적인 간섭을 배제하는 소극적 교육이 필요합니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와 정신이 조화롭게 발달할 때, 주체성을 지닌 존재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사회 속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시민을 양성하는 과정이 이어져야 합니다.


여기서는 적극적 교육을 통해 이성과 지성을 단련하고, 도덕성과 정치 감각을 기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세상은 사람이 바꾸고

사람은 교육이 바꿉니다.


교육의 목적은 기계가 아니라 성숙한 인간을 만드는 데 있으며,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힘은 오직 교육에서만 나옵니다.



[지식 넓히기]


“『에밀』을 탄생시키기 위해 나는 20년간 사색을 거듭하고, 3년에 걸쳐 고통스러운 집필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


루소의 『에밀』은 아이에게 어른이 될 것을 강요했던 18세기 유럽의 교육 방식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과 뼈아픈 반성을 토대로 한 자연주의 교육의 고전입니다.


인간은 본래 순수하고 평등하게 태어났으나, 문명과 사회 제도로 인해 타락하게 되었다고 비판한 루소.


사회적 불평등 문제의 정치적 해법이 『사회계약론』이라면, 『사회계약론』을 완성시키는 교육적 해법은 『에밀』이 쥐고 있습니다.


“자연은 인간의 삶을 살아가도록 명령한다.”


자연의 질서 속에서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부여된 소명은 인간이 되는 것이며, 교육은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터득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연은 아이가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어린아이로 있기를 원한다. 만약 우리가 이 순서를 바꿔 버린다면, 아무 맛도 없고 금방 썩어버릴 설익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출생부터 12세까지는 인위적인 간섭을 배제하고 자연의 질서에 따르는 소극적 교육이 필요합니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와 정신이 조화롭게 발달할 때, 주체성을 지닌 존재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사회 속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시민을 양성하는 과정이 이어져야 합니다.


여기서는 적극적 교육을 통해 이성과 지성을 단련하고, 도덕성과 정치 감각을 기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교육자가 해야 할 의무는 가르침을 통해 아이가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것입니다.


세상은 사람이 바꾸고

사람은 교육이 바꿉니다.


교육의 목적은 기계가 아니라 성숙한 인간을 만드는 데 있으며,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힘은 오직 교육에서만 나옵니다.


강압적으로 주입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사유하고 질문하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교육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에밀』 속 루소의 외침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자연은 인간의 삶을 살아가도록 명령하고,교육은 자연의 명령에

기여하는 것이어야 한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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